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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은 줄곧 <우리민족끼리>를 말합니다.
자신 있거나, 앞장서 시원하게 끌거나, 이것이거나,
<우리민쪽끼리>에 남측도 당사자로서 자신 있게 가세하라, 그러면 그냥 된다......!
(미국이 절대 남북을 건들 수 없다)
이런 류의 뉘앙스를 저는 계속 받고 느낍니다.
어쨌든 두 정상들이 또 만나든, 특사든, 고위급접촉이든
어떤 공간에서든 문재인 정부가 가질 수밖에 없는
<우리민족끼리>에 올인했다가 낭패 볼 불안감(?)을
북쪽이 친절하게 알려줘 해소해주길 바라고
문재인 정부 역시 정말 확실히 되는가를 묻고
미국이 한국에게 위해를 가했을 때 북측이 어떻게 다스리고 손써줄 것인지
솔직히 물어봐야 빠르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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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꼭 그런 건 아니고
부러 겉도는 것도 아닌 듯합니다, 우람님.^^
속칭 수구세력들과 겹치는 인상도 없지 않지만
현 정부는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계승하는
수권능력과 정책실행 의지와 추진력도 있다고 볼 때
그렇다는 겁니다.
다만 주변국들의 외압이 어떤가를
역대정권들이나 대중들은 피부로 느껴왔기에
문 정부 역시 주저하는 면이 있겠으니
차라리 조선이
선명하게 방법론을 밝혀주며
걱정과 우려를 덜어주고
현 정부는 이 고차함수의 답을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 게
낫겠다 싶어 드린 말씀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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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은 줄곳 <다른 민족끼리>로 바람피고있죠?
작성자
우람
작성시간
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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