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정상회담에서 푸틴은 <점진적 접근과 북 체제 보장>을 주장했네요. 왜 그런 말을 했을까를 따져볼 필요가 있을것 같군요.
점진적 접근을 말하는 한반도 비핵화 방법론은 그렇다 치고_. 북의 체제 보장을 말하는 푸틴의 언급을 어찌 해석하는 게 옳을 지......
세계속의 북의 위상을 보여주는 글이 아닐런지. 북의 능력을 알고 이해하고 그 위에 앞으로의 미래를 그리며 대응하는 것이 우리들의 할 일이라면 더욱 더 ..... 섣부른 과대평가나 과소평가를 경계해야 정확한 미래의 대처가 중요할테니요......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9.04.26
답글 무학님! 전 체제보장이란 큰 의미에서 반북행위를 금한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각국은 자기들이 원하는 나라를 유지할 자유가 있으니 북의 체제를 반대하는 일을 꾸미거나 행해선 안된다는 러시아의 발언으로 봅니다.
작성자한동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4.27
답글동방의 핵강국이라는 나라에 뭔 체재보장이 필요 할 까요? 앞뒤를 잘러내고 한 두 마디의 말로 회담의 내용을 정확히 추론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나.북미,북중,북러 회담이 외견상 핵문제 회담으로 포장은 되어 잇지만,결국은 유라시아 개발의 주도권을 누가 가질 것인가?의 경제적 이해관계 다툼 아닌가요? 체제보장이란 경제 제재를 완화하여,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보장하여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론 해 봅니다.작성자무학작성시간19.04.26
답글전방위적인 선전매체들의 놀음에 과소평가하는 세력도 문제지만 무조건적인 우위를 주장하는 과대평가에 의한 일방적 주장도 훗날 북의 주장이나 행동을 오해하거나 더나아가 비난하는 어처구니없는 연출이 될수도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하노이 정상회담의 결렬소식에 보여진 북의 지도자에 대한 실망섞인 글들이 좋은 예가 될것이라는. 작성자한동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