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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후장상도 천.촌.빈.민도
    태여날때와 돌아갈땐 어찌 다름이 있겠는가?
    만금을 들고와도 문지방 못넘게 하면서
    물욕없이 살다간 너 !

    긴투병 병원비 때문에 고통받는 식솔들 생각한적 있었는가?
    너의 부인과 자제들을 대신해 원망 하노라...

    흙과함게 수십년 벌과함께 가족과 떨어져
    산골마을 무주
    버려진 페가 귀퉁이에서 겨우 풀칠만 하더니.
    병들어 외로울때 찾는이 없더니


    죽어지니 세상을 들었다 놓는구나,,..

    고대광실 비단옷 편안함을 어느누가 주었드나?
    세상사 살이 다 그렇다네 죽어서 는 깨닳았겠지.!
    친구여 永珉 하시라...

    작성자 협원 작성시간 19.05.04 '왕후장상도 천.촌.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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