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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앞 대나무 숲과 꽃 등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이 이상 무엇을 더 바래겠는가.
내 방은 아무리 크게 잡아도 두평이 되지 않고 둘이 누울 자리도 안되지만
모든 것 벗고 이 존재 마저 지우기엔
이보다 더 나은 곳이 있을까!
오랜 세월의 울부짓음이 오늘
남.북.미의 만남에서
그 해결책을 다소 찾을 수 있으리라.
하지만 곧 마쳐질 생 이후의 비탄과 눈믈은 무엇으로 닦을 수 있겠는가? 작성자 범월 작성시간 19.06.30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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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공자의 제자
원헌
생각이 나는군요
여여하십시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