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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받아들이지 못하여 세상에서 인습(인간의 습성이나 경향성이 갇힌)에 묶인 제자들과의 대화이네.
예수의 대화 상대들인 제자들은 세상이 실체가 있고 행복을 얻을 수 있는 토대라는 견해를
지니고 있지만, 예수는 “세상을 불지르러 왔다.”라고 선언하네.
만약 예수가 보이고자 하는 진리의 절대성, 보편성, 필연성 그리고 영원불변성을 승인과 인지하고 예수의 안목을 기억하면서 도마복음을 읽는다면,
햇볕아래 형상이 드러나듯 예수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가 어렵지 않게 드러내 보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네. 작성자 범월 작성시간 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