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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이 음력 보름입니다
    요즈음 달밤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디선가 베토벤의 선률이 휘감을것같은
    은은함에 굳어버립니다(덕분에 모기는 대목)
    별을보면 일상은 대수롭지 않음과 먼지와 아지랭이 피어오르는 푸른점 하나
    그속에서 넘어짐없이 버티는 힘줄,두꺼워짐 실감합니다

    기회되시면 아니 만드시어 좋은밤되시기를
    강추드립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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