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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일제치하와
광복 후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세계적 일극체제 아래
오늘의 분단 상황 중 어느 때가 더
민족적으로 가혹하고 시대적으로 혹독하며
고통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까.
혹자는 지금이라 하고
그때 과거가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다.
관계없다.
어찌됐든
일제 때 김구의 임시정부, 연안의 김두봉,
소련의 이르쿠츠크, 김일성 항일유격대, 국내 빨치산, 건준의 여운형, 낮은 단계의 계몽운동, 만세운동,
각 지역 유지와 지사들의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애국적 저항이 있었겠다.
그럼 그때도 지금처럼
어느 세력들이 조선총독부 앞에서
기도와 농성과 시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전술 채택을 어찌 고려하지 않았겠는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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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때의 항일보다 지금의 반미가
수백 배 복잡하며 버거울 수도 있고
최적의 전술 및 방안을 용이하게
마련하여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평가에 따라 여러 의견들이 있겠지만
오늘 우리민족은
일본과 미국을 어떻게 극복 타개해야 하겠는가.
생산적인 토론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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