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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를 기회로
가족들에게 이런 말을 했죠.
우린 비리3종 세트가 있는가.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병역문제>.
병역은 내가 군대 갔으니 됐고
다른 건 없다 하니 그러면 됐고.
딸에게 무엇이 되려
자기 관리하는 일도 중하지만
평범하게 살다 가도 그래야 한다고.
따지고 보면
무엇이 되기 위해
날 관리하는 것도 위선이고
평범하게 살 테니 막 살아도 된다는 것도
그렇겠죠.
이번 청문회에서
앞으로 청백리의 가이드라인을 봤습니다.
요즘 세상에
후보자로서 조국은 7~8할 정도 무난하고
2~3할이 티끌인데
정치도 모르는
의사당까마귀들의 훈계를 보며
조국은 우선 정치를 알아야 한다고 봤습니다.
조국 아녀도 조국은 이상 없겠지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