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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학적 상상을 해봅니다.
백두산 천지에서 용암이 솟구치듯
대동강 바닥에서 폭죽이 솟구치듯
장진호 풀밭에서 분수가 솟구치듯
또는.......
세상에 있지도 않은 무슨 무슨 무기들이
사시사철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 언제 솟구칠지도 모르겠다는
상상....... 그런 문학적 상상을 해봅니다.~^^
언젠가는 말이지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09.10 -
답글
<시>
비 온 뒤 굳으라, 땅
비 오는 날 깊은 밤
처마 끝 백열등
누굴 기다리나
비가 개면 한가위
지붕 위 둥근 달
어디까지 밝을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9.10 -
답글
그렇다면 정작 우리들은 무언가.
평화를 사랑하며 더 나아가
인류의 진보마저 꿈꾸는
이 땅의 범 민족민주진영 혹은
우리들이라면
어디까지 왔는지
불철주야 반성하며
어느 곳을 향하여
노심초사 진화했는지를
한 번쯤 총화 결산할 때도 되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