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강물에 물 한방울 더한다는 마음으로 갔던 서초동! 아! 너무 많은 사람에 치어 땀깨나 흘렸네요. 세상일이 나와 몇사람만이 잘못됐다는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는 깨달음에 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함께했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부산과 광주, 충청도에서도 오신 그분들과 수도권에서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특히 연세 지긋한 분들까지 당연한듯 오신 모습에 .....
고맙습니다!
내 사는 주위에 이렇게 많은 이들이 좋은 세상을 바란다는 걸 알게되니 더욱 사는 날까지 같이 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9.09.28
답글20만이 모인다기에 저도 놀라 서초동으로 달려갔는데..200만~250만. 아~~이럴수가... 우리국민이 이리 대단하구나.놀라고또 놀라고. .만원버스나 지하철가운데 낀 사람처럼 숨이막히고 손도마음대로 윱직일수없었습니다 .연세많은분들 아마몸살하셨을겁니다,치이고 또치여 제옆에 아기를 안고 참가한 어느젊은 엄마 꼼짱을못하여 아기보호에 온힘을다하는모습. 주위에서 " 여기 아기 아기요"! 하고 소리를질러주었지만 탈은 없었는지 잘 귀가했는데 무척 궁금합니다 얼마나 나오고싶었으면 아기를 안고 나왔다가...저리 엄청 고생을..작성자솔구름88작성시간19.09.29
답글한동네님.. 멋지십니다..^^.
조용히.. 묵묵히.. 내 할 도리를 다 하시는 모습에..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작성자역사나무작성시간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