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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시>



    누구나 갇혀 있다





    낮엔 눈멀어 밤의 너의 얼굴 보이지 않고


    밤엔 귀먹어 낮의 네 목소리 들리지 않네


    날을 샌다면 너의 얼굴 그 목소리 들릴까


    나 하루란 진작 그 어디 갇혀있던 날이여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0.24
  • 답글 감사합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0.25
  • 답글

    <시>



    누구나 갇혀있다 2




    당신은
    아이들과 아내와 남편이나
    벗들과 동지들에게 갇혀있습니다



    아아, 난 홀로
    자아에 갇혀있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0.25
  • 답글

    초라한 시입니다.


    누구나 갇혀있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시와
    위대한 나와 너와
    위대한 시대는 기필코 올 것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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