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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아있고, 다만 조용히 살뿐이네.>
어느 후배 지인에게
오래된 답문으로 보내려다 만 문자.
궁금한 게 많은 세상이고
불현듯 막막함과 답답함 그리고
근황 혹은 또 다른 까닭에..........
옛날이 떠올라
누구라도 가끔 그럴 때가 있습니다.
저는 더합니다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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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인향만리님.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조선이 저럴 수 있다는 것과
우리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은
한눈팔지 않고 내게 놓인
매 시기 당면 여건과 상황을
내 힘으로 헤치며 살겠다는
의당한 자세와 당연한 다짐.
허약한 심장과
나약한 의존과
허술한 사지로는 불가한
지극히 타당하며
자생적인 생활관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먼저 눈 좀 붙이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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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마치 인향만리님과
우리 회원님들이라 사료됩니다.
번번히 고맙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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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살아있음과 나..
나 다움과 나...
님의 울림을 공감하고자 해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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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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