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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법 앞에서




    내가 써먹을 법 한 줄 없어도


    용어 하나 모르거니와


    아직 억울함을 모를지라도


    법전을 찢지는 않으리라


    언제 뜨거운 맛 볼 수도


    그 누가 올가미에 걸릴 수도


    그러니까 아예


    법망에 낚이거나 엮일 수도 있어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2
  • 답글
    야단법석이나 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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