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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
예전 운동권
즉, 학생 청년 노동 농민 종교 여성 환경 언론 문예문화 통일운동 등에는 학습들이 있었고
지배세력들은 국가전복을 위한
불순한 의식화교육이라 명명했고
그야 체제전복 기도든 혁명의 도모든
제대로 알기든 시국에 대한 입장정리든
정세분석이든 금서들을 통하여 다른 세계를 알기든
학습은 거의 집단적 공동학습이었고
누군가 발제 후 열띤 토론들이 있었다고 봅니다.
또 시간만 되면 책 읽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여기는 익명의 공간입니다.
그렇다고 토론이 실종되면 곤란합니다.
그럴수록 토론이 공정하게 보장 관리되고
스로들이 어울려 서로 배운다는 자세를 갖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