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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짹깍짹깍짹깍.... 그리고 새 계산서...


    분분초초 시간은 다가오고
    움직이는 동창리, 분주한 정찰기...
    오가는 소란스런 말들은 다 필요였으리라


    비건이 온다
    올 때마다 닭? 한마리 먹었으니
    이 번엔 쥐?포에 맥주 한 잔 하려나

    친서와 면담...
    문통을 강제 등판시키려나
    ......

    그에게 쥐어 줄 친서는 위원장 맘을 홀리려나...

    서산에 해 저무는데
    동산에 둥근 달 뜨려는지...

    찬바람 긴긴 겨울 밤
    세상이 뜬 눈으로 숨죽인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2.14
  • 답글 역사나무님 좋은주말 되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2.14
  • 답글 비건이가 새로운 계산서를 들고온다면.
    친서나 일정표같은 생색내기가 아닌
    확약서를 들고 와야 하지요.

    "확약서"
    휴전선을 통제하던 유엔군(미군)을..
    몽땅 후방(평택)으로 이동 배치하고..
    휴전선의 평화적 통행을 전면 보장한다.

    정도의 확약서를 들고 와야..
    북한이 새로운 길을 잠시 유예하고..
    북.미 실무협상에 응할수 있을겁니다.
    .^^.
    작성자 역사나무 작성시간 19.12.14
  • 답글 트럼프가 반트럼프진영? 미군산세력과 서로 역할분담하여,
    궁짝궁짝 맞추며 시간 끌어 왔는데...

    싱가폴,하노이,판문정 회담을 통해
    트럼프도 김의원장과 북측의 진정 원하는 바를 파악했으리란 예상으로 보면, 바로 그 점을 미국은 교묘하게 이용하여 왔을 겁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2.14
  • 답글

    미국은 우선 사과를 해야겠죠.
    하노이의 회항에 대하여.


    <새로운 계산법>은
    원래 그 정신, 합의대로 좋게 가보자인데


    한번 굳어진, 세상을 보는 의혹과 의문투성이로 버무려진 관점들이란
    평생 진심을 진심으로 읽지 못하는 그들의 한계일 수도 있고
    이런 행태들이 여럿들의 불행을 자초하는
    위험한 세계관이라는 것을 끝내 모를 수도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즉, 불행을 즐겨야 위험부담이 줄어든다는 변종들의 일그러진 정신세계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2.14
  • 답글 미국 믿지마라...미국 믿지마라.
    참 많이도 당해온 조선.
    미국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표나게 하고
    제 갈길 갈 것을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19.12.14
  • 답글 트럼프의 처지상 전면제제해제,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은 12월안에는 불가능하니 김정은 위원장에게 친서를 통해 계산서 내용과 일정표만 문통을 통해 전달하고,

    내년 초 주한미군순환배치, 남북교류허용, 중러북 불간섭, 상원탄핵표결 후 평양방문과 평화협정체결...

    그리고 중러를 활용한 유엔제제 전면해제 순으로 갈 것 같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상 뇌피셜 이었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2.14
  • 답글 뇌피셜 끄젹여 봅니다
    비건이 오는 이유를...

    김정은 위원장에게 새로운 계산서 친서 전달을 문통에게 부탁

    트럼프의 곤궁한 처지를 풀어 줄 하나의 키를 문통에게 넘겨 줌....

    '5.24조치 해제 후 남북관계 특수성인
    한민족간 내부거래 적극 활용 해주라...'

    김위원장께 보내는 친서엔...
    "존경하는 김정은 위원장님,
    조미관계 정상화 일정표는 내년 상원탄핵, 대선일정표에 맞춰 주시길 부탁합니다.

    나는 당신을 도울 유일한 사람이며, 당신과 당신의 인민, 그리고 당신의 나라를 존중하며 발전을 돕고 싶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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