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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평론님 늘 감사합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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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오늘의 노래
어제 부르던 결연한 노래
오늘 부르는 감격의 노래
어제가 거리의 외침이었다면
오늘은 심장의 박동이었으면
만물은 고요하다
한 해의 끝에서 새해를 받으며
오늘 곰곰이 앉아있는 나는
심장의 박동을 느끼나니
이 숨 막히는 세밑에서
오늘은 환하게 걸어가며
지난날 그 거리도 돌아보자
만물의 역동 그 중심을 관통하며
오늘, 이 세상을 노래하자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