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되는 내용과... 보도되지 않는 것
언론을 통해 진실?을 알아내는 방법에서
'보도되는 내용과 보도되지 않는 것 중
보도되지 않는 것을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다'
행간을 읽는다...는 것은
그래서 어렵다는 것인가....
NHK가 북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오보를 내고
동두천 미군기지 방공경계경보가 실수였다는
뉴스가 유독 눈길을 끄는 년말 아침에...
청명한 겨울 주말아침 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마음이 따듯하고
밝은 주말 되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2.28
이미지 확대
-
답글
http://naver.me/IIdyD8tL
시사평론 선생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한반도 전쟁을 기획하는 세력들이 계속 틈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제가 간과했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위기에 몰려있는 트럼프가 북미 협상 추진 발언권을 강화하기 위해 고의적 전쟁 위기를 일으키리라 예상했는데 그 대상이 북한이 아니라 이란이네요
북한이 트럼프한테 힘도 실어주고 전쟁세력들 기를 죽여놓기 위해 탐지가 힘든 강력한 최신 무기를 몰래 발사한 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요 위 기사를 보면 그게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작성자
경제저격수
작성시간
20.01.06
-
답글
경제저격수님 말씀이면
일부분 신빙성을 갖는 사람입니다.
그간 논리 전개력이나
현실에 기초한 설득력을 갖춘 분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북측 발표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우리의 빈곤한 정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전 이번 방한_ 방일_ 방중 후 돌아간 비건을 통해
일각에서 주장하는 물밑 거래 여부에는 사실 많은 혼란이 옵니다.
오히려 비건은 서울에서 회동 메시지를 보냈지만
실질적인 노크는 워싱톤에서 했지 않았을까 그렇게 보고요.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것도 미국 태도에 따라
보낼 수도 있다는 문맥으로 읽었기 때문에
이번 건이 추후 사실화 되어도
연말연시 정세를 통한 구체화로 되리라 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2.28
-
답글
탄도미사일 추적하는 코브라볼도 날아다녔었는데요 뭔가가 발사되어 일본 상공을 날았다가 훗카이도 동쪽 2000km에 떨어진 거 같습니다 예사 물건이 아니기에 nhk 뉴스 급히 내리고 북미 양쪽이 다 함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경제저격수
작성시간
19.12.28
-
답글
너무 슬픈 정서를 담고있는 詩이네요
멀어지던 그 님을
지우거나 잊을수도 없으니
열꽃같은 한숨만...
몇 해를 얼만지도 모르면서 우두커니... ㅠㅠ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12.28
-
답글
<시>
모란을 기다리며
나는 이 해의 끝에서
모란이 필 날만 기다리련다
이 해의 막바지에서
하얀 모란이 필 날만 기다리는데
그 무렵 잊었던 나의 님은
지금쯤 어디에서 안녕하신지
모란 아래로 걸어서는 멀어지더니
이제는 아주 떠나셨는지
무성한 한설이 문지방을 건드리는
차가운 정오나 더군다나 깊은 밤
쩌엉쩡 어디선가 얼음이 울 때면
혼자란 게 무섭고 외로울 뿐이다
숱한 꽃들이 피고 지던 풍경도 보았으나
하물며 내게는 그날따라
모란 아래로 걸어서는 멀어지던
그 님을 지우거나 잊을 수도 없으니
그저 이 해를 보내며
습관처럼 손가락을 곱다가
열꽃 같은 한숨만 쉬는 것이다
몇 해를 얼만지도 모르면서 우두커니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2.28
댓글 쓰기
카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