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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바쁘다 바뻐




    북은 일심단결 바쁘고
    남은 각자도생 바쁘고


    북은 정면돌파 바쁘고
    남은 파상공세 바쁘고


    북은 자력갱생 바쁘고
    남은 자중지란 바쁘고


    북은 장기투쟁 바쁘고
    남은 단기투자 바쁘고


    북은 과학기술 바쁘고
    남은 유흥환락 바쁘고


    북은 사회주의 바쁘고
    남은 천민주의 바쁘고


    북은 속전속결 바쁘고
    남은 관전관망 바쁘고


    북은 군중노선 바쁘고
    남은 대중영합 바쁘고


    북은 멸사봉공 바쁘고
    남은 무임승차 바쁘고


    북은 입대탄원 바쁘고
    남은 해외국적 바쁘고


    북은 국산화율 바쁘고
    남은 기술도용 바쁘고


    북은 민족끼리 바쁘고
    남은 동맹끼리 바쁘고


    북은 아리랑이 바쁘고
    남은 스리랑이 바쁘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09
  • 답글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1.12
  • 답글
    .~..~.

    고맙습니다, 경제저격수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1.11
  • 답글 👍 작성자 경제저격수 작성시간 20.01.11
  • 답글
    .~..~.


    이렇게 하니까
    <세상에 부러움 없어요.> 하는

    그늘진 데 하나 없는
    아이들 얼굴 같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1.10
  • 답글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1.10
  • 답글

    그렇게라도 하면서
    그리 되려고 무던히도 몸부림치고요.

    조선 최고의 대중연설가라
    제 스스로 떳떳하게 자부함을 숨기지 않습니다.

    이렇게라도 하면서
    애국하려고, 벽돌 한 장 되려고
    하루를 시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킬님도, 여러 회원님들도
    저와 똑같은 심정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1.10
  • 답글 언어,운율의 마술사십니다~~~ 작성자 지킬 작성시간 20.01.10
  • 답글

    기분 나쁘게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 테지만
    이게 흔히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정상적인 토론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찌 통일을 논하고 정세를 헤아리는 카페성격이며
    통일운동가, 활동가, 혁명가, 애국자, 지성들이 숨 쉬는 공간이라고 항변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그렇다면
    그저 룸펜들, 무지렁이들, 개_ 돼지들이 모여 있는 짐승우리란 말입니까.

    참 심각합니다.

    아니면 제가 문제일까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1.10
  • 답글 먹고살기 바쁜데
    거품물고 표준말과 거리가 먼 걸죽한 언어로 도배하는거 보면 대단하다는것 외에는 별 도리없음을 인정합니다
    집에 설거지나 하고 그러는지...
    그래도 세상은 착오없이 돌아가고~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0.01.09
  • 답글

    이 카페도 남쪽 카페라서 그런지
    반쪽 조국 우리 현실과 똑같아요.~.


    솔직히 우리 반성들 좀 해봅시다.
    작금 벌어지고 있는 이 토론들을 토론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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