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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판단.
부정 채용은 맞다...청탁했던 날이.
그날이 아니라서...무죄.
그냥...
알아서 기었다는 게다.
검사와 판사는...
꺼림직해도...그렇단다.
불법을...
저지르다 들키면...
눈치보고 알아서 기는 자만...
죄를..
뒤집어 쓰면 되니깐.
그래서...
권력을 탐하고...누리고자 하는 자들이.
생기는 게지.
권력은 권력을 가진자끼리.
나누든...다가지든.
하는 거고.
세상이 그래.
근데...세상을 바르게.
바꾸자 목소리만 높은 사람도.
낭중엔.........
그렇다네.
작성자
아강토
작성시간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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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러니, 새해가 왔어도
난,
난
여전히 마음 한 구석 적폐를
내 뜻대로 도려내지 못하고 있으니
이는 또 무슨 조화란 말인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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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 차가운 밤에 생각한다.
나를 미덥게 따르고
그런 누가 있다한들
나와 그들은 진실로 하나가 될 수 있는지와
그와 우리들 또한
진정 하나로 될 수 있는지를.
그래서 결론이란
세월은 와서 흐르고
사람은 왔다 가지만
아라리가 날 때가 있을 테다.
딱 맞아 떨어질 때가 있을 것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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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투표들을 하십시오.
지금부터라도.
투표나 기권이 최선은 아니지만
이도 하나의 방법이니
가부를 표명한 뒤에 외치십시오.
승복할 것인지 부정개표인지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나에게 주어진 표는 누구에게나 하나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한 표의 열정과 온도는 똑같습니다.
다수의 생각 있는 유권자들은 압니다.
나는 나와 흡사한 자를 앉히고
그도 나와 유사한 자라 알면서
나나 그도 그 선에서
이루지 못할 꿈을 꾸어야 한다고.
고되고 딸리는 일들을 자임하기에는
이미 속수무책으로 서로들이 멀어졌다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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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참 쉽고 어려우니 그게 이 나라입니다.
그 옛날 엠엘파니 서울파니 화요파들은
한정적 동아리, 즉 써클주의죠.
좀 심하게 말하연 그들만의 품앗이죠.
그게 잘못된 게 아니라
더는 진척시킬 수 없는 에너지와 세계관의 한계.
역사는 이 찬란하다 못할
속빈 강정들의 뒤늦은 참회마저도
있는 그대로 전시할 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결코 객체이지
어느 때고 주체로 될 수 없는
태생적 주변임과 동시에
아무 때고 들러리나 박수부대로서
저들의 캐스팅보트가
일약 가부를 가를 존재감이라며
서푼 주술로써 각인시켰을 테니까요.
바라건대
생활로 돌아가라.
그러면 거기가
혁명보다 값진 나 외의 형제와 이웃들이 있는 따스한 안식처이니.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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