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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작년 늦가을 참깨 터는 것을 보고





    잘들 까불더라


    무서리 내린 적 한참 지나


    작년 12월 초순이었나


    부부 둘이서 글쎄


    넓은 밭을


    이틀 만에 털더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22
  • 답글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1.22
  • 답글
    대단한 생활력을 보고
    이제야 시로 적게 됐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1.22
  • 답글 얘기가 그냥

    시가 되네요

    밀레의 만종 같은...


    잠이 잘 올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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