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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길.
    얼쑤~ 좋다!
    가즈아~

    꽃 길이 아니더라도.
    마냥...꽃이라면.
    그게..꽃인가?

    피고지고
    그래야...꽃이지!
    가즈아~

    토왜토미가
    보란 듯 설쳐대도

    묻지도 따지지도
    비스무리한 것만 족치며
    가면 된다고 하네
    가즈아~

    자본의 꽃에 눌린
    대중의 삶을..

    빛바랜 낡은 쪼가리로
    쓸어버리면 된다고

    이념과 투쟁의 몫은
    그렇게라도 받아 내야겠다네
    가즈아~

    우물물도 퍼 쓰지 않으면
    썩은 물 밖에 더 되겠냐마는
    누가 퍼 갈까
    잘근잘근 씹어 삼키며
    불로장생이라 하네.
    가즈아~

    새로운 길...
    홀로 간다고 누가 그러더냐?

    얼쑤~좋다!
    작성자 아강토 작성시간 20.01.22
  • 답글 마음의 아픔은 스스로만이 치유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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