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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시>


    시계 두 개가 아팠다




    시간까지 돌려줬는데 판문점에서
    아마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


    평양시(時)를 서울시(時)로 하자고
    두 개 걸린 시계가 가슴 아파서


    세계 어디나 시간이라는 게 있고
    사람들은 대개 시계를 자주 본다만


    그렇게 생활하며 계획하다 약속하고
    시간 쌓인 날짜를 보내며 또 맞이하지


    보자면 시간싸움이란 지극히 별개이고
    믿음, 즉 신의를 위한 거룩한 시점인데


    다시 돌릴 그 시간은 어느 날 몇 시일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1.31
  • 답글

    <시>


    약속은 아니지만 언제 한 번 보자고




    시간 한 번 내자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1.31
  • 답글

    <시>


    ‘바쁘다’의 다른 말




    시간 없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1.31
  • 답글
    전 그때 그 일이 울렁여서
    아마 그 장면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오래 갈 것 같아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1.31
  • 답글 감사합니다.
    잊고 있었던 남북 표준시 통일...
    또 새롭게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죠. 우리는 이미 표준시각부터 통ㆍ일ㆍ했더랬죠.^~^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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