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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현정부에 감사할 일이 있습니다.
    조선의 근현대사를 탐하메 너무 분통하여 읽기를 그만 두었는데
    그들의 요상한 광대의 놀음에 본격적으로 탐해봅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화기는 억제되고 읽기에 눈에 불을 켭니다.
    제발 부탁하는 것은 노안이라는 놈의 발걸음이 늦어지기를 소원할 뿐입니다.
    작성자 수어지교 작성시간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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