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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고 있었을 수 있다 나는

    그 ○○를...


    다른 이들이 ■■라고 했을 때도
    나는 ☆☆라고 생각했다
    가슴과 머리로...

    어쩌면 나는
    지금 내 눈에 보이는 ○○를
    애써 ☆☆라고
    믿고 싶다

    그 ○○는
    나의 ☆☆가 될 수 없으니까

    내가 알고 있는 ☆☆은
    ○○일리는 결코 없으니까

    다만
    그저...
    ○○은 ○○이란 것 뿐

    내가
    좋든 싫든

    그 것은 하등 무관한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2.06
  • 답글 가나다라마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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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흥남 작성시간 20.02.07
  • 답글 저의 관점에서 나름 대입 시켜보았습니다
    한60 살아보니
    남 아닌줄 알아는데 남 이었고
    남 인줄 알아는데 남 아님을 알아감도 생의 과정인듯 합니다
    정답없는 세상사
    오늘도 그렇게 이렇게 맞이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0.02.07
  • 답글 대상을 바라보는 경향에 대해서 써 봤습니다.

    그 대상이 사람이든,사물이든, 그 무엇이든 ○○으로 놓고 이해해 보는...

    그 대상이 종교같은 관념의 영역이거나, 정치같은 영역이라면...
    평소 잘 이해되지않거나, 나와 다른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이 왜 저럴까 조금은 이해가 되지않을까 해서요...

    내 배우자도 이○○ 으로 놓고 이해본다면 나름 느낌이 다를 수 있듯이...

    그 대상○○을 무엇으로 대입하느냐에 따라 읽는 이의 해석으로부터 오는 느끼는 감정은 다양할 것 같기도 합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2.07
  • 답글 아이고메~
    공부못했던 기억도 아뿐디
    중과부적 입니다
    줄반장만 했어도 돋보기 앞세우고 연필향기 페까지 기별하겠는데
    댓글 이모티콘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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