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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집 분위기의 찬물 2
왜 지금일까
오스카상 4관왕
korea 기생충
관례를 깨고
역사를 다시 쓰고
예상을 뛰어 넘고...
시대를 반영한 명작인가
시대를 타고난 명작인가
시대에 필요한 수상작인가
분명
그냥 korea의 명작은 아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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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예술이고, 예술입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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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살면서 할 말이 없을 때면
사람들은 흔히들 이런 말을 하지
살면서 할 말이 없을 때면
이렇게 말하지
<예술이다, 예술!>이라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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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걸작
이 걸작이란 것도
다 명작과 내통하는 줄기로써, 혁명적 예술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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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명작
누구나를
울리거나 웃게 하거나
아프거나 아리다 못해 미치게 하거나
꽉 막힌 가슴을 뚫어 놓다가
그 새로 바람 한줄기 닿나 싶으면
이성을 건드려 감미로운 탄식을 뱉게 하거나
별안간 무뚝뚝한 살갛을 가렵게 하거나
응당한 분노를 치밀게 하다가는
너그럽게도 말간 정신적 자양분의 물을
흠씬 뿌려주거나
아아
이밖에
이루 다 말해서는 안 될
할 말은 많으나
더는 그 말을 잊게 하거나
아예 그 말마저 더듬게 만드는
감화 감동의 집약으로서 예술적 결정체
명작!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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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마침 오늘 어느 카페글 보다보니,
그 날 헤리헤리스 주한미대사도 직원들과 함께 '짜빠구리'를 먹으며 시상식 관전파티?를 즐기고?있다고 트윗질 했다는 군요.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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