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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일전 일끝나고 숙소에서 동료를 기다리는데 절뚝거리며 올라오더군요 몸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니 괜찮다는 겁니다.잠시후 식사 하면서 소주한잔 하다보니 동료 얼굴이 창백해 지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다리를 부여잡고 아프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얼른 바지를 걷어보니 세상에 정강이 뒤쪽에 뱀에게 물린 자국이 선명하니 퉁퉁 부어올랐더군요
    119불러 다행히 고비는 넘겼습니다..그 친구 별명을 곰탱이라 지었습니다.
    작성자 버스노동자 작성시간 12.04.28
  • 답글 회원님들 산타기 좋은 계절입니다..산에는 위험요소가 도처에 도사리고 있습니다..뱀과 멋돼지..
    등산로가 아닌곳으로는 가지 않는게 최선의 방법 입니다..
    그리고 산에서 멋돼지 만나면 절대 움직이지 마시고 그자리에 돌비석 처럼 서 계셔요.
    멋돼지 우습게 보시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답니다..
    작성자 버스노동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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