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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 의료·방역 지원 장비 이란에 전달.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 달러(약 24억원) 규모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이란 적신월사(이슬람권의 적십자사)에 전달한 장비는 소독용 분무기 500개, 유전자 검사(PCR) 기기 2대 등 1차분 20만 달러(약 2억4천만원)어치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란이 코로나19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기 바란다는 뜻을 이란 정부에 전달했다"라며 "앞으로 지원 장비가 수급되는 대로 추가 수송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7174811962 작성자 강어 작성시간 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