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머뭇대는 나
어찌 나는 대중의 바다로 나가지 못할까
치어인가
유아인가
왜 어찌 겉돌기만 할까
무서운 건가
시늉뿐인가
두려운 건가
뭘 모르는 건가
스스로 가둔 걸까
누가 날 가둘 자도 없는데
젖을 떼지 못한 건가
애어른인가
아니고, 아니라면
이미 끝난 걸까
그도 몰라 머뭇대는 자
나인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4.16 -
답글 넵.~.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4.17 -
답글 평론님은 글로써 대중과 만나면 되지않을런지요~
뜻도 펴시고, 오프보다 대중도 더 많이 만나고...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4.17 -
답글 내가 꼭 필요하다면... 때가 있지않을런지요~
그러니 굳이 뜻을 두려하지말고 스스로를 뜻에 가두지말고
그냥 두루 만나는 것 부터...^~^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