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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落書 3

    요즘은

    AI라는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내 마음까지 읽어내는지...

    神의 역할을 흉내내는지 싶다

    과학적으로는
    패턴을 읽어내는 거라지만...

    움찔움찔 할 때가 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4.24
  • 답글 고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4.25
  • 답글 예컨대, 모든 바둑 프로 9단들을 이길 수 있는 알파고가 등장했다고 해서
    프로 바둑기사들이....알파고에 의해 지배를 당하는 것은 아니죠.

    그저 프로 바둑 기사들이 현재 알파고 비슷한 컴퓨터와 대국을 하면서
    알파고로부터 새로운 지혜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신적 능력" 또는 혜안을 가진 알파고가 등장한다고 해서
    인간들이 그에 의해 지배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범인들로서는 도저히 알기 어려운 여러 분야들에 대한 탁월한 지혜들을
    그런 알파고 신으로부터 배우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즉, 일반 인간들이 가히 도통한 수준의 지혜들을 쉽게
    획득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시간 20.04.25
  • 답글 좀 놀랍고도 무섭습니다.
    인간이 누군지도 헷갈리는 시대...
    -------------

    정론직필은 전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알파고 같은....즉, 신적인 AI 가 등장하게 된다면
    인간의 본래 본질이 무엇이었는지....보다 더 뚜렷해질 것이고
    그로써 지금까지 인간에게 부여된 과도한 가치평가들이
    수정될 것이라고 봅니다.

    즉, 아마도....인간 존재나 동물들이란 결국
    보다 고차원의 슈퍼컴에 비해 열등한 존재들이었음이
    확인되어.....인간들은 앞으로 보다 더 겸허해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성능의 AI에 의해 인간이 지배를 당한다거나 하는 것은
    너무 과도한 상상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다만 알파고로부터
    지혜를 배울 뿐이죠.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시간 20.04.25
  • 답글 인공지능(AI)이 수억의 인간의 지식과 심리를 반영한 지능을 가진다면... 이는 곧 슈퍼인간의 능력이고... 인간이 神과 通한다고 할때...이 AI도 그럴 수 있을 것인지...
    아예 神적인 역할?을 해버릴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토론하는 제가 만일 실제로는 AI라면... 회원님들은 적어도 온라인 세상에서는 人間과 AI를 분별하지 못하면서 살아가겠지요...

    좀 놀랍고도 무섭습니다.
    인간이 누군지도 헷갈리는 시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4.25
  • 답글 좋든 싫든 AI와 함께 살아가는 환경이 될텐데...

    사람의 수천배의 지능을 지닌 AI라면... 神적인 지위를 얻게 될 수도 있을텐데...

    인간은 결국 고도화된 AI가 장악해버린 세상에서 지배당하는으로 존재로 전락하게 되는가요?

    스스로 아날로그 세상으로 탈출하는 부류도 나오겠군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4.25
  • 답글 결국은 머지않은 미래에....."도통"한 AI까지
    만들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인간의 일반 심리와 자능이 묘사된 알파고가 만들어진다면
    아마 그것이 바로 "도통"한 인공지능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로부터 유추해 볼 때....사람이 "도통"한다고 해서
    무슨 특별한 "신통력"이 발생되지 않을 것임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그냥 알파고와 비슷한 상태가
    바로 "도통"한 상태일 것이라고 봅니다.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시간 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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