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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채택한 길은 <정면돌파>다.
다음 단계는 <선제점령>이다.
<돌파> 다음 수순은 <점령>이기 때문이다.
남쪽이 걱정이다.
한계가 명백한 정부지만
이 대상들은 <통일전선>을 지탱해야할
중요한 축임에도
원님 지나간 뒤 나발 불 공산이 크며
무슨 단체요 명망가요 하는
어수선한 갈래 혹은 논두렁 지파들은
감나무 밑서 다투어 입 벌리기에 열중했으니
이도, 오래되어 빛바랜 무기력한 거품들의 몰골이다.
이 엄중함을 외면하는
그 모든 정세전망들과 어긋난 결사들은
성스럽게 빛나야할
민족적 대의와 지상과제 앞에
호되게 비판 받아 마땅할
매국배족 나부랭이들보다도 더 큰
준엄한 심판을 결코 비켜 나가지 못할 것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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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발이라도 있기를 간절히 희원합니다.
그래야 쉽습니다.
하지만
나발이 무언지, 불지도 모르는 자들이
어느새 한 포기 잡초나 꽃다지로 둔갑되어
제 편한 자리에서 씩씩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만 있으면 도와주는 일도 많은데
여기 가나, 저기 가나
무책임하게 한마디 씩 게워내는 모습들을 볼 때면
가슴이 철렁할 때가 있더군요.
좋은 주말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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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원님 지난 뒤 불...나발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지킬
작성시간
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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