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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소위 진보네, 통일세력이네 하며
밑도 끝도 없이
어줍지 않은 독선과 전횡을 일삼는
일군의 가엾은.......
종교로 치자면
무척 안아 주고 싶은
부평초 같은 기복주의자들처럼
이들이 동네 깡패가 되어
완장을 차고 싶어 하니
이 또한 이름 모를 놈들이
후미진 뒷골목에서 전이시킨
한낱 호객행위를 교사한
계기나 시점이 있었다고 내다본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6.13 -
답글
이 글이 쉽거나 어렵거나
혹은 받아들이기에 약간 곤혹스럽다면
시간 날 때
영화 <두사부일체>를 감상하기 바란다.
학교불량배 <하하>가
가방끈이 짧아 졸업장을 따려고
몸소 입학한 조폭두목 <김상중>에게
군기 혹은 기합을 주는 장면을.......
이는
이 사회 몸부림의 일단을 보여주는
가벼운 영화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