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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폭파시킬 게 없다.
다행이다.
강력대응이란 것도 레토릭이다.
그렇다면 다음 수순을 보자.
거기서 큰 틀이 보이겠다.
누차 말했지만
싱가포르 선언과 판문점 및 평양선언은
별개 같으면서도 별도도 아닌
남북 간 약속한 대로 실행해도
아무런 하자 없는 개별 공사 같은 성격의 것인데
참 묘하다.
문재인 정부는 어떤 강단을 보여줄지
그에 따라 우리는
역사를 다시 쓸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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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끔 혹은 이따금
인근 공원을 산책할 때가 있습니다.
야옹이라는 말과 나비야, 나비야 이런 표현들이 아직도 있더군요.
어떤 여류시인은 길냥이라는 표현도 하던데
언제부턴가
애완동물 혹은 반려동물들이 이 사회 깊이 또는 안방까지 유인되어
위안이 되어주곤 하는 모양입니다.
공원 안내방송은 꼭 목줄을 착용하라면서
몇 가지를 더 당부하더군요.
나중에 잡아먹지 않더라도 버리지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토사구팽이란 말도 이미 낡은 시대어인데
일부 외로움에 목줄을 채운 자들이
동물들에게 스스로 그 목줄을 풀라 하면
야만도 그런 야만이 없을 것입니다.
이 시대의 나약은 온갖 병적인 허무를 불러오는 모양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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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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