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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효자손은 안다
외로운 자들이 많은가 보다
가려움과
간지러움은 다르지만
손닿지 않는 곳
등이 가려운 자들은
대개 외로운 자들이다
옆에
아내나 남편이 있어도
자식들과 부모가 있어도
늘 섬처럼 홀로다
한사코 효자손을 찾지
제 식구를
동무나 동지로 만들지 못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6.20 -
답글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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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북에서 말하던
자비와 아량은 없을 것이고
양 선언이 수포로 돌아간 이상
적대적 결산이 그때그때 있을 수 있겠는데
그 전개력이 어떤 양태일지
저도 매우 궁금하군요.
정세주도력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6.21 -
답글 다시 그렇게 그 일상이라는 말씀인지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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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혁명은 다시 원위치 되었다
못난 놈, 손가락질 받는 놈
후레자식 같은 놈은 되지 않으련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