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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카페가 이쯤에서
없어지거나, 강성하기를 바란다.
없어지려면 다음이 무엇이고
강성하려면 미래를 갖추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다고 본다.
있다면 누구라도
질문하기를 바란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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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조선이 이렇다, 저렇다.
한국이 저렇다, 이렇다.
사실은 사실이고 허구는 허구다.
사실이 발전하면 진리가 되고
사실이 왜곡되면 잡담이 된다.
허구가 반전되면 진실이 되고
허구가 뒤틀리면 혼선이 된다.
조선이 조선이고
한국이 한국인 것을 놓고 볼 때
나나 너나 내 위치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내 자리가 여기이며
또 내가 해방과 전쟁이후 세대라면
난 부족하지만
진실한 눈빛을 가진 자들을 따라
내 방법을 강구하겠다.
이 말이 그리도 어렵고 이해불가인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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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재주, 재간, 재능.......
이런 개인적 자질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은
그 어느 사회나
양의 동서를 불문하고 있어 왔고
앞으로는 더할 것입니다.
전, 이를 굳이
예술적 분야로 국한하지 않습니다.
영어로 시너지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왜 우리 말로는 없겠으며
없다면 만들면 되지요.
어떤 때 간혹
대중교통이 끊겼을 때는
택시를 이용하고
응분의 요금을 지불하지만
전 다시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데려다준 기사님과 고맙게 인사를 나눕니다.
다시 내 집을 가려면
택시를 잡아야하기 때문이고
그런 경우는
열에 하나 둘도 되지 않습니다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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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시도, 그림도, 만화까지도 형식구애받지 않고 토론했으면 합니다~
지난번 배우섭 선생님의 故 박광호 화백님의 작품 통찰의 감상평을 보고 느끼는 게 많았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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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전 예전에
신정주 시인님의 어떤 댓글을
이곳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시와 그림은 안 되고
엽기 개그는 된다고?>
아마 이런 취지였을 겁니다.
시인님과 일면식도 없지만
난 그 시인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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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 시인이며 요리사입니다.
그것을 다 이곳에 옮기려면 버겁습니다.
시와 문장이든
온갖 요리이미지든 말입니다.
그러니 님 같은 분들께 늘 미안함을 느낍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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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겠지요?
어떤 말씀인지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공개카페의 특성?...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게시글을 올리는 분들도 직필님외에는 소수이고,
주제도 시사,대북으로 좁혀진 특성 때문에 그리 생각되지 않을까요?
전문성은 나름 견지하고 있다고 보이나,
철학,역사,경제 등을 보강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러자면 식견 높은 회원님들을 모셔야 할텐데... 쉽지않겠지요
평론님도 대하詩 뿐 아니라, 다른 게시글도 올리시고 토론도 적극 참여해 주신다면 지금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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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 그 말씀이군요.
기억나죠.
제가 쓴 글이니까요.
신혼 때
바캉스 철이면
TV에서 부산해운대 몇 백만.
그런 보도가 있으면
어쩌다 부러워하는 아내의 푸념.
그걸 재제 삼아 쓴
한 줄 수다인지
어떤 댓글이 있을 겁니다.
전 저의 글을 삭제하지 않으니 있을 테고
있다면
우리 다시
오해와 간극이 좁혀지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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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는 여러분들처럼
연애시절도 없이
1996년 가을
만 34세 때 늦깎이로 결혼했습니다.
효도하려고요.
바다가 아니라
하늘이든 땅속이든
내가 왜
그 어떤 상대를 제재하고
구속해야 합니까.
응답을 기다립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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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바다와 아내와 나와
가지 못하게 할 권리가 내게 있었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니
실명토론 좀 부탁드려도 되겠는지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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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경제저격수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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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모님께서 젊으셨을 때 바다에 놀러가고 싶은 적이 있었는데 억지로 못 가게 하셨다지요 아마 사모님 마음에 응어리져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 좀 나눠보시고 응어리를 풀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계속 마음에 담아두다가 조심스레 풀어봅니다
이 까페에서 더 배울 게 없는 것 같아서 다른 곳을 찾아 이주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시사평론님의 웅장한 시를 이해할 수준이 못 되어서 답글을 많이 못 달아드린 점이 아쉽네요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ㅎㅎ
작성자
경제저격수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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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내가 심혈을 기울여 쓴
시와 글과 연재와 인생역정과
회원님들과 나눈 댓글 대화들을 비롯하여
어쩌다 올린 사진들을 포함하여
의견개진들이 사라져도
눈 하나 깜작하지 않을 수 있다.
중요한 건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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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북한 군사력과 북미 간 정세 분석에서는 탁월하였습니다 까페지기님과 분석관님 등 샛별들이 많아서 배운 바가 많았습니다
북한 군사력 문제는 기본 바탕이 되어버렸고 정세는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였습니다 조급한 유대의 발걸음이 너무나 빨라지고 있고요
조급한 유대는 유력 정치인들이 임기 중인데도 목숨을 걷어가는 등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치를 채고 있고요 동시에 노골적으로 비양심 비도덕 인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대가 한번도 한반도를 손에서 놓은 적이 없는데 전작권도 없는데 여기가 자주국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문재인만 믿고갑니다
작성자
경제저격수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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