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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복잡다단하다.

    이 사진은 불과 얼마
    일몰이 되기 전
    천안역 1번 출구로 나와

    정면에 바라다 보이는 이미지다.

    이는 빙산의 일각인데
    이렇듯 복잡하다.

    난 묻고 싶다.

    한국은 이 모양보다 더 심화되었겠으며
    나와 우리의 관련자들 생활상에
    독야청청하는 놈들은 대체 누군가.

    난 지금 또한 과거부터 줄곧
    위선을 지적하는 중이다.

    더 이상 조선을 욕보이지 말라.

    다시 한쪽 여기에 뛰어들라.

    왜냐면 이는 조선이 아니라
    우리 몫이며 과제이기 때문이다.

    안팎의 못 되 먹고 악질 같은 놈들이
    다가올 이 민족의 행복과 번영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데

    이놈들은
    다시 말하거니와

    청산대상이며 심판대상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7.29
  • 답글

    연행하지도 않고, 연행 당하지도 않는
    털지도 않고, 털리지도 않는

    다시 언급하지만

    어떤 집회와 결사와 단체와
    그 구성들과 계획들을

    이쯤에서 철저히 곱씹자.

    그러니까
    무슨 무슨 국보법과 집시법과
    이에 걸려드는 자들을 특정대상으로 하여

    의문을 가져보자.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30
  • 답글

    <시>


    며칠 전 어디선가 했던 말



    <사회적 거리두기> 라는 말은

    경우에 따라 얼마나 섬뜩한 말입니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30
  • 답글

    이 카페의 문제는 바로 이 점이다.

    쉽게 말해
    극우 쪽 행동대원도 못 되며

    집권당 당원이나 원군도 못 되며

    말이 진보지
    손발 하나 제대로 창의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소수자들의 한계를 스스로들이 극명하게 선언하는 것 이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무슨 어마어마한 구호들이 마치 자기들의 전유물인양
    무슨 회의요, 선언이요, 요청이요 하면 짱짱한 군중들이 저들의 주위로 모일 거라는

    아니면
    너희들은 못났으니
    어쩌면 자기들의 지도를 받거나 검열을 받으라는

    속된 전횡과 독단을 선점했다는 자기만족으로
    어처구니없게도 시대의 정면에서 항거한다는 가엾은 추물들로써

    결코 용서되지 못할 일개 잡범들이며
    그 대기자들일 뿐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29
  • 답글

    다시 돌아가려
    진입한 전철을 타려는데

    사복 입은 흑인청년이 내 옆에 다가선다.

    먼저 타라고
    Your first! 했으며
    자꾸 양보하였음에도
    난 그 이방인의 뒤를 따라 탔다.

    못난 놈들을 교양하느니
    이런 방법이 지름길임을 안다.

    난 그 흑인청년이
    GI인지, 외국어교사인지
    외국인노동자인지

    젊은 나이에 패륜 패덕아인지
    정신적 부랑아인지 모르지만 말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29
  • 답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29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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