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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요즘 우리카페는 회원이 늘기는 커녕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왜 그럴까
    올라오는 글들에 정론카페의 모습을 보기보다 극우색체나 그들의 주장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올리는 글이 많아져서는 아닐까.
    극우세력들의 논리를 계속 이곳에 올려도 아무 제재가 없다면
    우리 카페의 존재이유는 반감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마치 좌익인듯 행동하면서 극우들의 논리를 펼쳐대는 모습들 --
    하긴 극우나 극좌나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극우의 논리는 교활하기 그지없다.

    정론카페의 모습이 변질되는듯 싶어 답답하다.
    오직 나만의 우려이길.........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20.08.21
  • 답글 그리고...한 예랄까..
    어젠가 그제.지유게시판에
    낯선분이글을
    "힌반도의 핵과 매화둔"

    유심히.호감을 갖고 보았는데..
    오성위기 내용도 나오고..
    120년전글.
    많은이들이 보고 댓글을
    .
    격암유록이 여러번나오고 요한계시록도나오고.
    참고로 400여년전의 격암예언서
    아무키페서나 볼수없습니다.

    그런데 어느댓긓에
    북한의 김정은 통치를 좀 졸게쓴글이나오니
    대뜸.글쓴이
    (그놈의 존만한 정은이가..) 이런식의 답.
    아이쿠
    존이 뭔지..못된애들 싸울때 존만한 소리 여러번들었는데
    .
    특정사항 지적한것 민망해서 그만둘렵니다.
    얼마나 힘이삐지고 허탈한지..
    갑자기.
    좀더겸손하고 맘비운분이었으면
    제가 두고두고 잊지않았을 듯.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08.22
  • 답글 이크!
    한동네님이나타나셨네..
    좋은글.도움되는글 잘 올려주셔서
    자주 들어와 주셨음 했는데..

    그새 허전했읍니다.
    많은이들이 님괴같은 생각을 갖고 있읍니다
    정곡을 찌르는 글을 올렸읍니다.
    몇 얼마안 되는, 수준안 밪고 저질이랄까
    그럼 사람들이
    전체를 흐리고 있지요.
    여러 카페 꼭 그런자 몇있어 자기가 뭐좀아는자 인양
    행세 하고있는 모습,
    거의비슷합니다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있지요.
    그런 회원은 운영진에서 경고도하고
    퇴출을 시키곤하는데

    우리키펜 이상하게도 묵묵부답 입니다.
    좋은 분들
    경험 지식 지혜 갖추신분들.내공이쌓인분들이
    다른데보단 우리키페에 많은듯합니다.
    가만 살피시기만 하는것
    힘을내시길...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08.22
  • 답글

    솔직한 의견표명에 동감하며
    문제의식을 느낍니다.


    이곳은
    하나가 돼야할 북의 실상에 대해
    바른 인식이나 그 실체에 객관적으로
    접근했던 노력은 인정하나


    분석 및 전망 자체가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북이 조만간 해방시켜 줄 것이며
    강권을 동원해서라도
    통일대전을 벌여 구원할 것이라는
    미신과 의탁에 젖어 있었죠.


    미신은 과학이 아니고
    의탁은 자주가 아닙니다.


    남과 북 해외동포들은
    민족대단결이라는 명제를 부르짖는데도


    일부 미숙아들과 애늙은이들은
    떠먹여 줄 것이라고 입을 벌리며
    반쪽 조국인 이곳을


    정치혐오주의와
    인간증오사상의 난무대로
    이끄는 죄악을 짓고 말았습니다.


    북을 욕보이며
    능멸한 대역죄이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8.21
  • 답글 참 답답하고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올려지는 글이나 댓글들을 보면 이것이 정론직필의 수준인가 하는 자괴감도...
    더구나 썩은 시대의 자유만능주의의 실험대인양
    올려지는 글들에 아무런 제지도 보이지 않으니 제3자가 이곳에 들어와보면
    얼마나 정을 붙일수 있을지요.

    저 역시 기다리고 기다리다 차마 더이상은 못 참고 올린 글이 됐습니다.
    작성자 한동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8.21
  • 답글

    먼저, 회원이 전혀 늘 수 없는 구조죠.


    이곳은 오랜 세월 신념과 투쟁으로
    단련된 사람들이 없고


    있다 해도
    개량화 되어 제도정치권에 갈만한 자들이나
    생활주의에 빠져 있는 자들이
    가입 혹은 적이나 두고 있겠고


    소수지만
    몇몇들 허공에 외장치는 자들이야
    아무 곳에서 콜도 받지 못하는 부류라서


    갈수록 목소리가
    쇳소리를 낼 수밖에 없겠고요.


    이 엄연한 현실을 무시하며
    정론과 직필을 차용, 아전인수 하여
    정세다 남북관계다, 국제관계다 하는 양이


    나부터도 가슴 미어지는 일이라서
    무슨 대책들이 나오나
    좀, 지그시 지켜보려고 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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