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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는 계속되어야 한다
시가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어서
그런 날은
어떻게 하루가 왔다 간지 모른다
분명 낮과 밤은 있었을 텐데
이 시공간에
시인은 목석으로 있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습관처럼 하루를 결산하지만
그런 날, 한 사회는
억수로 공친 날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09.07 -
답글 .. 작성자 tripoli 작성시간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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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몇 편 짓고
시집 몇 권 내고
손 털고
절필한 시인들 많다
그래도 시며 시인들이 맞지만
이 <시>를 접하는 시인들이 있다면
다시 숨을 고르고 어서 펜을 들기 바란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