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결국 남과 북은 무력이 아닌 과연 남북 어느 체제가 민죽의 지지를 받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 아닐까하는. 특히 남녁의 어떤 이념과 의지가 통일을 당기기도, 늦추기도 할 것이라는. 결코 힘에 의한 무력통일은 거의 희박한 가능성일수 밖에 없고 그래도 된다는...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20.09.12
답글 시사평론님! 미약한 자들을 왜써 외면하며 숭고한 대의를 위해 아품을 감수한다?
지금의 북이 무엇을 어떻게 했음 하시는지요. 부족한 제 판단으로는 북은 버텨내는 그 자체만으로 할 일을 하고있다는 생각입니다. 아직은 세계 유일강대국으로서 미국에 맞서며 그들보다 더 강하고 끈기있게 이겨내며 희망을 주는 세력은 없기에지요. 이제까지 박살나지 않고 버텨온 그 자체로도 경이로운데 거기에 자위력을 확보했으니요.
혹 님도 그들이 힘으로 이땅을 어찌할거라고 믿으시는지 --. 자주를 신념으로 삼고 자주를 생명으로 말하는 북의 주장은 남북간의 통일 역시 그 선에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20.09.12
답글평론님 평안한 주말 되세요~
저는 다양해서 배울 수 있어 좋고,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답은 그 과정에서 각자가 찾을 수 있겠지요~
우리국민이고 우리카페니까요~ 끼리끼리가 아니라서 더 좋습니다
저는 '우리'라는 말을 새로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0.09.12
답글
이 카페의 정세분석 및 전망은 근본적으로 오류였다
아무도 말하지는 않았지만 지켜보고 있었다
어찌 놀며 무덤을 파는지를
조선이 그럴 일도 없지만 그럴 일이 있다 해도
이미 낯선 그 지도부들에게 난 물을 것이다
당신들은 나 같은 미약한 자들을 애써 외면하며 숭고한 대의를 위해 끝내 아픔을 감수할 수 있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