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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이 없는길
    이 아니고
    끝이 보이질 않는다
    생각과 눈구녁이 와이샤스 단추구녁
    보다 적어서
    나름 정상에 가믄 앞 년놈보다 한술 더 뜬다
    기준점이 없고 정의에 정의가 없는데 대관절 어쩌란 말인가
    왜?
    지하에 흔연한 넋들의 눈물 흐느낌이 지난 여름날의 함성이었으리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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