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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우리 에스떼반 전님의
    음악성과 예술성도 좋아하는데


    스페인에 사셨으니
    그곳에 대하여 김덕신 님처럼
    게시 글로 옮겨주시면
    서로 알고 배우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외국에 사셨거나
    살고 계신 우리 여러 회원님들도
    이 글을 보신다면 그렇게 하여
    간접적으로나마 알아가면 좋겠습니다


    지난여름 갑자기님께서
    테네시 윌리엄스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지난 여름 갑자기 등
    걸출한 희곡대본도 언급하셨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전 학창시절과 그 후
    소위 투신이라 하여
    군산, 전북지역에서 사회운동을 했는데


    그 시절
    자주 민주 통일이라 하여


    반미자주화
    민주정부수립
    조국통일이라는 슬로건이
    얼마나 전국을 진감시켰습니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01
  • 답글

    그런데도
    그 살벌한 시절



    아더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이라는
    대본을 쥐고
    원어연극(영어연극)으로 무대에 올렸습니다


    그때 넌
    자주 민주 통일을 외치며
    미제의 작품을 그것도 영어연극으로 올리느냐고
    한 사람들은 없었지만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말을 당연히 했을 겁니다


    지난여름 갑자기님이
    연극분야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01
  • 답글
    어깨가 무거우니
    조금씩 나눠지었으면 합니다, 인향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01
  • 답글 그 때도 지금도 여전히 조국사랑의 전사~

    筆은 劍보다 강하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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