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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은
    언제나 자유

    보이지 않고 손에 쥘 수 없어도
    느낄 수는 있는

    때론 구름도 비도 몰고오고
    꽂향기도 싣고가는

    머무는 곳도 미치지 않는 곳도 없어
    경계마저 없는

    혹시 그 바람은
    근원에도 닿을 수 있을까?


    덕德이 닮았을까나
    사랑과 자비가 닮았을까나?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0.07 '그물에 걸리지 않는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네 솔구름님 그 마음...배려...행동...
    다 德이겠지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07
  • 답글
    부도지에서



    도의 이치와

    경위를 밝힌 것이죠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0.10.07
  • 답글 지수화풍으로 곧 네명의 天人이 만물을 만들어내고 운영을 조율한다...

    지수화풍= 사람...혹시 만물?까지
    사람?을 통해서 운영한다?
    만물?을 통해서 운영한다?
    만물은 道이 이치로 생겨난 것...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07
  • 답글 저 거미줄...
    거미는 저런 작품을
    밥새 만들어 놓고
    이침응 기다리지요.

    이침에 숲을 산책하는 사람중,
    저 거미의 정성과 수고를 생각해서
    거미줄 다치지 않게 조심껏
    다니는 분이 있더군요.

    그것도
    큰 덕이겠지요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10.07
  • 답글


    그것을 두고

    네 천인이 맡은

    직책이었다고 해요/부도지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0.10.07
  • 답글 네 선생님 천지의 德으로 나타난 것이 곧 만물이고 이 몸도 되겠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07
  • 답글 꽃향기는 바람을 거스릴 수 없으나
    덕香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법구경 말씀도 생각납니다.

    가끔은 선선한 가을바람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는 여유도 갖는 10월을 살아보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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