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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犬(개)판인 세상

    犬이 유모차를 타고 가고
    人이 뒤에서 밀더라

    犬이 미용실 가고, 주사 맞고
    人이 그 수발을 다 들더라

    犬이 껌을 씹고 보양식을 먹고
    人이 땀 흘려 뒷바라지 하더라

    그 세상에는 개犬들이 말을 하더라

    "개는 주인 말을 따르는 존재가 아니다.
    컹컹컹 컹컹컹컹....그르르르-릉"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0.23 '犬(개)판인 세상犬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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