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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이라는 시간은 길어도
이삼십 년 세월이라는 시간은
눈 한 번 감았다 뜨는 기억 이듯이
10월도 벌써 지나가 버렸다
삶에 새로움이 없었다는 것일까?
날마다 새 날이었던 것 같은데...
참 모를일이다
가을의 노래 한 곡 띄웁니다~
https://youtu.be/7GDqp5REW3c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0.30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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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저에게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었다 제자리로 갔다를 몇 번씩 반복하네요~ ^^
사진 찍을 때도 그렇고~ㅎ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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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달을 참 좋아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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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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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달 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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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밤이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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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벗고서 공원 산책길 걸어 보려구요~^^
난시이고 시력이 안좋지만 번진 달빛도, 번진 가로등 불빛, 네온싸인 간판들도 색다른 느낌일 것 같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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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과 점점 가까워지지만
너무 멀리 멀어지지 마세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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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 삶의 주인들이지요~^^
참이라.... 참나, 참자주, 참마음...
유사가 많아서 일까?이런 접사를 붙여야 하는가 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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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참 자주가 되자고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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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구경 산책이나 나가려 합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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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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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다 해달라고 해라
차라리
다 해달라고 해라
조선에게
해방도 시켜주고
전쟁도 일으켜주고
미제와 일제 좀 밟아주라 하고
숨도 대신 쉬어 달라 하고
시도 지어 달라 하고
특히, 자주야
<나>도 좀
알아주라고 해라
읽어달라고 해주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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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멀리서 오시는건가 보네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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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철 속입니다
점점 집과 가까워지네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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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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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즘 토성과 화성이 가까이 와 있다고 하더군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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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북극성인지
비몽사몽 중이라서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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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야간촬영을 하고 보니
엊그제인지
3시는 넘었을까
자다 말고 잠깐 깼나봐
달빛이 스며
창문 열고 봤더니
달과 별이
참 고상하게 빛나더만
UFO는 아니고
야간촬영이란 것도 세상사처럼
이빨 간다고 되는 게 아니라
우연히 와 무심결에도 되더란 말야
낮과 밤에 따른
물상에 대한 감응력 차이니
헛도는 마음이면 무엇인들 와 닿겠어
마침, 발광체가 없었다면
난 시 한 편 지으며
그냥 아침을 맞았을지도 몰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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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가요?^^ 아니면 토성?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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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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