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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린 비에
단풍이 많이도 떨어졌구나
납엽 떨군 나뭇가지 사이로
가을 새가 뛰논다
지지귀는 새소리가 반가운
흐린 늦가을 일요일이다
11월은 그새 이렇게 왔다
왠지 뭔가 빠뜨리고 온 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01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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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만나던 사람
보고싶은 사람
만나야할 사람 들..........
그새 몇달동안 모두 미루고 중단하고...
그랬는데
새삼
시월이 가고 11월이 되니
더 허전해지고
뭔가 빠뜨린 것같고..
간밤의 둥근 달도
다른 때완 뭔가 좀 달라.
브루 문 이라 했던가?
곧
이 한해
예년보다 더 시급히 달아날테지.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