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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볼 때


    나약하거나 소심하거나 부채질하거나
    괜히 허황하거나 집요한 자들은


    끝내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더라


    잠시 잠깐 필요에 의한
    한시적 동질성과 연대성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차라리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있다면
    그 본성을 이해하겠는데


    쓸데없이 이도저도 아닌
    시늉이나 하거나 흉내 내는 자들의 말로는
    비참하고 처절하여
    아예 안쓰럽더라


    한 발짝도
    전진하거나 후퇴하지 못하는
    원초적인 한계성이라기보다


    세상을 잘못 보고 해석한 자들에게
    자신의 초라한 운명을
    무작정 맡겼던 아둔함이었다


    알아서들 하겠지만
    전제는 반성문이며 새 삶의 시간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1.15
  • 답글 행복한 일요일 되십시요~^^

    선물입니다.맥문동 ~
    꽃말은...
    인내, 기쁨의 연속이라고 하네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15 '행복한 일요일 되십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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