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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미
단풍은 벌써 낙엽으로 지는데
장미는 다시 가을을 피우는구나
누가 장미를 5월의 여왕이라고 했던가?
알고 보면 봄에도 피고, 여름에도 피고
가을 찬이슬 머금고도 피는 그 꽃을...
장미의 꽃말은 사랑....
그렇지, 한 계절 피었다지는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닐테니...
참 어울리는 꽃말이리라
다만 우리는 사랑이 뭔지 모를뿐...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15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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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일단, 들꽃과 가을향기...
바다와 바다향기...파도 소리를 한 쪽에 살포시 놓아 봅니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지네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1.15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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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백을 선물해 주셨군요...
선물받은 저 여백이 무엇으로 채워질지 저도 궁금합니다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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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서가 풍부한 님에게
.~.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