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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이슬 내리고 가을바람 불어
    낙엽이 지고나면 다 드러난다

    있는지 알고 있었던 것들,
    기억이 가물했던 것들,
    있는지 조차 몰랐던 것들 까지도...

    잎이 다 지지 않아서 일까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일까...
    서서히 드러날 때도 된 것 같은데

    여시재與時齋...
    갑자기 이 단어가 생각이 났다

    낙엽지면 숨어있던 까치집이 보인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1.15 '찬이슬 내리고 가을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설립 이념과 비젼은 말 그대로...
    시대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참 거창하고 멋진 이름이기도 하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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