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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아닌 것으로 <시>라고 우기는 자를
    지금까지 처음 본 것 같다


    내가 회원으로 있는
    시사평론_ 정론직필이라는 카페에서


    운율도 없고

    함축도 없고

    의미도 없고

    운치도 없고

    공감도 없고

    감화도 없고

    울림도 없고

    위안도 없고

    비판도 없고

    고발도 없고

    대안도 없고

    긍정도 없고

    필력도 없고

    시어도 없고

    제재도 없고

    물상도 없고

    대상도 없고

    주관도 없고

    객관도 없고

    제목도 없고

    주제도 없고

    교양도 없고

    사랑도 없고

    애국도 없고

    민족도 없고

    세계도 없고

    숭고도 없고

    질박도 없고

    미려도 없고

    비범도 없고

    미래도 없고

    철학도 없고

    이념도 없고

    마음도 없고

    정신도 없고

    영혼도 없고

    주장도 없고

    주의도 없고

    혁신도 없고

    변혁도 없고

    이해도 없고

    반성도 없고

    고백도 없고

    문학도 없고

    예술도 없고

    미학도 없고

    문화도 없고

    과학도 없고

    시대도 없고

    사람도 없고

    자아도 없고

    핵심도 없고

    종자도 없고
    .
    .
    .
    .
    .
    .
    .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01
  • 답글

    솔구름88님 말씀대로
    제 의중의 일부 또한 그런데요

    시가 좀 부족하면 어떻고
    매사가 또 그렇다면 어떻습니까.

    문제는, 한계가 있다손 치더라도
    정직 전에 솔직함이 있다면

    간 쓸개라도 빼줄 배짱도 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융화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무슨 뿔이 났는지
    뿔까지 끄집어 내어 저러는 모습을 보니

    살면서 아량 한번 베푼 적 없다는
    자기 실토 같아
    저 역시 마음이 무겁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2.01
  • 답글 시라고 올리는그 시들
    아무도
    관심가지고 보지도 않고 대꾸도 않고
    그러면 눈치를채고
    그 시(?)를 중단 할줄 알았는데..

    놀랍더군요.
    당연히 코뿔소이고
    국어사전에도 코뿔소로 나와 있는것을
    무슨소니 토를 달며
    시라고..

    그냥
    빙그레 웃고 마는 것도 괜찮겠지요.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12.01
  • 답글
    운전하다가
    좋은 사진감 들어오면 부치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2.01
  • 답글 ^^
    본문에 등장하는 줄줄줄줄~
    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01
  • 답글

    무슨 동물을 갖다가 물고 늘어지는데


    알고 싶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고
    더군다나 관심도 없는 유형인데


    자신을 드러내놓고 싶은
    분절된 욕망이 가히 처연하다 못해
    가긍하다


    이 자는 자신의 넋두리를
    <시>라 우기며
    카페와 회원들을 병적으로 우롱하는데
    이가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는 말을
    어찌 알겠고 알기나 하겠는가


    소위 통일애국진영이라
    스스로 끼워 넣은 자들의 자질들이 이리도
    천박한 수준인가


    누가 그대들을 따르겠는가!


    대체 나는
    카페지기라는 자와
    운영진이라는 자들의 문제의식이
    이 정도인가 하는 의문을 지울 수 없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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