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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서 국밥 한 그릇 먹는 집
오늘 큰 맘 먹고 갔다 나와서
닭 강정 특대 2개 사서
직원들과 자시라고 건네고
귀가 중이다
코로나 꾀병들도 늘어나는 요즘이지만
기분 좋다
무슨 큰일이라도 한 것처럼 마음도 편하고 가볍구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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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떤 정권, 권력이 있다면
해당 청와대나 집권당에 말하고 삿대질한다
거개 사람들은
이게 오래 전부터 있어 왔던 일은 아니다
지금 와서는 그리 문제 될 것도 아니고
정권과 권력이 바뀔 때마다
옹호 비호하는 부류들부터 시작하여
그 층위가 시시각각 다양하다
제 입맛에 따라 재미 붙여 나대거나
나불거리는 위인들도 늘어나고
그놈의 오프에서
통성명, 막걸리 한 잔 한 걸로
지렛대를 삼으려는 꺼벙이들도 많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카페도 세상 축소판인데
어디서도 환영 받지 못할 자들이
득세라도 한 것처럼 난폭함에도
유독 카페지기라는 자는
먼 산 보듯 거드름을 피우는데
이게 다 아직도 체내에 인이 박힌
봉건성의 잔재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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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세밑이 여느 해처럼 가고
또 보내지 않아도 가겠지만
마음을 좀 더 가다듬어야겠다
숨을 고르면서
각자 자기 삶들을 결산하며
한 해를 보내고 맞기를 바란다
쇳소리들 그만 내고
무엇 하나 이루어 내보이지 못하는 놈들은
특히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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