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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게로 오는 내습
해가 부시다
매일을 오늘처럼 진실로 마주 볼 때
살며 사랑할 이유가 있나니
그리하여
유난히 빛나는 아침이 오늘로 되니
그 어디에 있든
홀로서
돌이키지 못할 절망과 좌초와 싸우되
구조를 기대치 말라
자신 있는가
날 사르기도 하는데
구차한 연명이란 무언가
해가 부시다
어찌하여 해는 명명백백 부신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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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마다 다 주인공인데..
희극을 선택하냐, 비극을 선택하냐는 자유~~
대본을 볼 줄 모르면 엑스트라일 뿐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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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좀 더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어디 하나 쓸 데 없는 자들도 꽤 되군요.
좀 돌이키면서 안정을 취하고 했으면 좋겠는데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는 초췌한 몰골들을 보니 슬프고 또 안타깝고 그러네요.
속상하거나 화나지는 않고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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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그런데 걱정스러운 자들이 의외로 많군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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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매일 진실로 마주볼 때...
눈부신 빛으로~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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